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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토즈 스터디카페 마포공덕센터 25일 오픈…기존 가맹점주가 추가 가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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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공간서비스 기업 토즈의 스터디카페가 오는 25일(금)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에 위치한 ‘토즈 스터디카페 마포공덕센터’를 오픈한다고 전했다.

토즈 스터디카페 마포공덕센터는 토즈의 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스터디센터 마포공덕2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가 추가 가맹을 체결한 곳이다. 올해로 스터디센터 운영 5년차를 맞이하는 이 점주는 본사의 지원 및 운영에 대한 만족도 때문에 토즈 스터디카페 론칭을 관심 있게 지켜보다 상담 후 망설임 없이 추가 가맹 체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토즈 스터디카페 마포공덕센터는 최근 강북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유명 학원가가 밀집한 대흥역~공덕역 사이 서울 디자인고 앞에 위치하고 있다. 센터 주변으로는 대단지 아파트가 대거 밀집해 있는데, 여의도/마포권역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대기업 회사원 및 전문직 종사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학생 비율과 교육열이 높은 점이 매력적이다.

토즈 스터디카페 마포공덕센터는 토즈 스터디센터 마포공덕2센터가 있는 동일 건물 내 5층에 오픈하며, 해당 점주가 2개 센터를 함께 운영하게 된다. 해당 센터는 강북 최고의 학원가 중심에 스터디카페를 추가 출점함으로써 지역 내 대표 학습 공간으로 확실한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토즈 스터디카페는 프리미엄 독서실 1위 브랜드 토즈 스터디센터의 자매 브랜드다. 토즈 스터디카페는 키오스크와 애플리케이션이 결합한 무인운영을 통해 인건비는 절감하면서도, 토즈만의 20년 공간 서비스 업력을 담아 탄생한 4가지 종류의 공간으로 고객의 학습 효율은 최대한으로 높여준다. 또한 학습자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충분한 공간감과 편안한 착석감으로 재택근무와 평생학습에 대한 니즈가 높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토즈 스터디카페 창업 문의는 토즈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할 수 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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