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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송사부수제쌀고로케, KBS ‘비밀의남자’ 제작 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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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7일 방영한 후, 10%가 넘는 시청률을 선보이며 동시간대 1위로 떠오른 KBS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를 ‘송사부수제쌀고로케’가 지원하고 나섰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이야기로, 강렬한 이야기 전개와 흡입력 있는 연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탄탄한 경쟁력과 안정적인 매출에 힘입어 방송드라마 제작지원까지 실시하고 있는 송사부수제쌀고로케 역시 덩달아 주목을 받는 것.

송사부수제쌀고로케는 저렴한 가격과 대비되는 높은 품질로 코로나 시대에 ‘건강’과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송사부수제쌀고로케 측은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위한 광고비를 본사에서 전액 지원해 점주들에게 부담이 가지 않도록 원천 차단했다. 제작지원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함께 다양하게 마련되는 신메뉴와 마케팅 확장 등을 통해서 가맹점의 매출 상승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고로케는 남녀노소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할 수 있는 국민 간식이다. 송사부수제쌀고로케의 경우 쌀가루가 30% 이상 함량 되어 쫀득함과 담백함을 살리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고안해 만들었다. 이로 인해 유명 대형마트에 입점해 있어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투데이/최혜지 기자(hyeji098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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