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 진주점 "엉덩이 만지며 면접보자" 성희롱 단톡방 논란에 폐점, 점주 사과 서울경제 원문 김진선 기자 입력 2020.09.25 16: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