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끔찍한 올해 가고 좋은 날 오길 손꼽아 기다려"…12일 답신 뉴스1 원문 입력 2020.09.25 1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