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비난 여론 들끓자…김정은이 직접 나서 사흘만에 사과 매일경제 원문 오수현,연규욱 입력 2020.09.25 17:15 최종수정 2020.09.25 23: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