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후 최대 주주의 지분율은 26.93%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현대네트워크의 전환사채 전환권 만기가 돌아와 전환권 행사로 지분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엘리베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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