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클렌징젤, 모공케어 퍼펙터, 세럼 신제품 3종 출시
프랑스 LVMH 스킨케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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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키의 진저 라인 3종/제공=겐조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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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LVMH 그룹에 소속된 겐조의 스킨케어 브랜드 겐조키가 진저 라인 3종을 새 단장했다고 25일 밝혔다.
겐조키 진저 라인은 생강 추출물과 비타민C를 함유해 피부 건강을 돕는다. ‘스위트 젤리 포 클린 스킨’, ‘포어 미니마이저 플래시 퍼펙터’, ‘파이브 데이 래디언스 챌린지’로 구성됐다. 겐조키는 이들 제품을 폐기물 최소화 추출법으로 유효 성분을 생산했고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겐조키 진저 라인 3종은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다음달 7일까지 세포라에서 겐조키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바디크림, 로션 샘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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