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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추석 대목이라도" 특산물 판매 비상…쇼호스트·유튜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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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이라도" 특산물 판매 비상…쇼호스트·유튜버까지

[앵커]

선물 수요가 많은 한가위가 코앞인데도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특산물 판매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추석 대목을 앞둔 지자체들의 다양한 판로 개척 노력을 고휘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두 여성 쇼호스트가 상품 설명에 열을 올립니다.

<현장음> "원플러스 원가격으로 다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