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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고 긴즈버그 의회 안치...바이든·펠로시 등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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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인선이 정치 쟁점화되고 있는 고 긴즈버그 대법관의 시신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연방대법원에 안치된 데 이어 의회로 옮겨져 국민적 추모를 이어갔습니다.

안치 식에는 긴즈버그 대법관의 아들·딸 등 가족은 물론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해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등 의회 주요 인사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부부도 참석해 고인을 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