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와 포드 등 자동차업체와 랄프 로렌 등 유명 의류업체 등 미국 기업과 미국에 기반을 둔 일부 해외 기업들이 소송에 참여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현지시간 25일 뉴욕 국제무역법원에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와 관세국경보호청을 상대로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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