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합막료감부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자위대 3만 7천 명과 미군 9천 명, 항공기 170여 대, 함정 20여 척이 '킨 소드' 연습을 벌입니다.
미ㆍ일이 이처럼 코로나19 국면에도 실기동 과정을 강행하기로 한 것은 미 대선 일정을 겨냥한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최대한 억제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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