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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122m 남동타워, 청년 미디어 창작소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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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랜 기간 방치돼 있던 인천의 남동타워가 미디어창작소로 새 단장을 했습니다.

재능있는 청년들이 창작활동을 하면서 활력 넘치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기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망대와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다가 경영난으로 5년 전부터 방치돼왔던 인천 남동타워.

남동구가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들이 음원이나 영상을 안정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미디어 창작소로 꾸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