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 침범 시 또다른 불미스러운 일"...북한, 남측 수색작업에 경고 아주경제 원문 박경은 입력 2020.09.27 07:38 최종수정 2020.09.27 0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