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오후 추석연휴 특별방역 관련 대국민담화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27일) 오후 4시 30분, 추석연휴 특별방역과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합니다.
정총리는 담화에서 많은 국민이 이동하는 명절 연휴 동안 강화된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전후 2주간을 특별방역 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추석 맞이 마을잔치와 지역축제, 민속놀이 대회 등도 '실내 50인·실외 100인'을 넘으면 진행할 수 없고 고위험시설은 운영이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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