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권, 1만엔권, 200유로권을 사수하라... 세계는 '고액권' 확보 전쟁 중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9.27 14:20 최종수정 2020.09.27 14: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