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당시 건물에서는 오토바이 클럽들이 모임을 하고 있었으며 100명가량이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엘 피츠제럴드 워털루시 경찰서장은 "오전 3시를 갓 넘겼을 때 모임 참석자 간 다툼이 있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