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중국 국영 제약사 '시노팜'은 기자들을 비롯한 수십만 명에게, 시노백 생물유한공사는 자사 임직원을 비롯해 베이징에서만 1만 명 이상에게 자사 백신을 투여했습니다.
중국은 조만간 학교와 유치원 교사 등으로도 긴급사용 대상을 더 확대하고 이르면 11월 일반 대중을 상대로 백신 사용을 승인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고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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