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우치 유코 |
1998년 영화 ‘링’으로 데뷔한 다케우치는 드라마 ‘런치의 여왕’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으로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재혼, 8개월 전 아들을 낳았다. 3년 연속 일본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병준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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