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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등 일곱 색깔의 불빛이 롯데월드타워 건물 외벽을 밝히고 있다. 롯데물산은 앞으로 2개월 동안 롯데월드타워 외벽 등에 매일 오후 7∼10시 매시 정각과 30분에 무지개 색상을 순차적으로 연출한다고 27일 밝혔다. 무지개는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의료진과 아이들 등을 응원하기 위한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롯데물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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