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청소년안전망 플랫폼’ 명칭을 공모한다.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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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청소년안전망 플랫폼’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1인당 1건씩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의 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월 30일부터 열리는 경기도 청소년안전망플랫폼은 도내 청소년(만 9~24세),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 관계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구축되며, 플랫폼을 통해 청소년에 대한 지원정보(자립·가출·의료·학업 등)부터 서비스 신청까지 통합 제공된다.
김향자 도 청소년과장은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준비하겠다”며 “명칭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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