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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갤러리아 광교점, 명품 부티크들이 몰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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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갤러리아 광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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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갤러리아 광교점에 경기권 최초로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명품 부티크 매장들이 속속 오픈하고 있다.

갤러리아광교 2층 명품뷰틱에는 럭셔리 브랜드 ▲구찌 ▲생로랑 ▲펜디 등을 비롯해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브랜드 ▲불가리가 들어왔다. LVMH그룹의 프랑스 남성 명품 브랜드 ▲벨루티는 경기권 최초로 갤러리아광교에 오픈했다.

또 클래식과 트렌디 스타일을 선보이는 ▲발렌시아가 ▲보테가베네타와 이탈리아 최고급 소재 하이엔드 브랜드 ▲로로피아나, 그리고 ▲셀린느 ▲알렌산더매퀸 ▲델보 등 명품 브랜드 라인업을 구성했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고야드 팝업스토어를 10월18일까지 한 달간 2층에서 운영하기도 한다.

1층 하이주얼리&워치에는 ▲쇼메 ▲프레드 ▲타사키 등 하이주얼리 브랜드와 ▲예거르쿨트르 ▲파네라이 ▲오메가 ▲IWC 시계 브랜드 등 럭셔리 부티끄 매장이 오픈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3층 명품여성에는 ▲메종마르지엘라 ▲닐바렛 ▲알렉산더왕 ▲세드릭샬리에 등 다양한 수입명품 브랜드를 경기권 최초로 선보였다.

갤러리아 광교점 관계자는 “갤러리아백화점은 국내 최초로 명품을 선보인 백화점으로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명품 라인업을 강화해 경기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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