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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SBA, 'SEOUL MADE ME' 캠페인 프로모션 다각화…SNS이벤트·영상공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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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 SBA)이 서울 산업문화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서울메이드(SEOUL MADE)'를 대중적으로 더욱 가깝게 접근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SBA 측은 최근 공식 소셜채널들을 통해 서울메이드 캠페인 'SEOUL MADE ME'를 전개했다고 전했다.

전자신문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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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MADE ME’ 캠페인은 서울의 감성을 담은 맛/멋/안전/편리 등의 카테고리 상품·서비스를 글로벌 MZ세대에게 소개한다는 브랜드 '서울메이드'를 대중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는 취지로 추진한 대중 프로모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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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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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대입구 공항철도와 sba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공개된 곽지영 모델 출연의 ‘SEOUL MADE ME’ 캠페인 영상과 함께 시민들의 서울에 대한 생각을 해시태그로 표현한 “SEOUL ______ ME” 슬로건 이벤트는 '서울메이드'라는 키워드를 토대로 서울이 지닌 산업과 문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등을 하나로 잇도록 대중의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강명구 SBA 서울메이드 브랜드전략팀장은 “이번 SEOUL MADE ME 인스타그램 이벤트처럼 향후에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여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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