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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교육부와 교육감협의회는 오는 12월 3일 시행되는 수능은 안전한 응시 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시험실 4318개를 확충하고 유증상자 시험실 7855개 및 격리자 시험실 759개를 신설한다. 감독·방역 등 관리 인원은 3만 410명을 증원한다.
또한 선제적 수험생 보호조치로 고교 및 시험장 학교는 시행일 1주 전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2020.9.28/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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