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감성커피’ 커피창업 불황 대처하는 다양한 시스템 제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시대 상황과 불황에 맞춤 창업자 지원 체계 구축, 지원으로 위기를 이겨내는 지혜 발휘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바이러스 여파가 잠시 주춤하지만 여전히 창업 시장에서는 불안한 요소로 남아 있다. 지속적인 장기 불황까지 이어지면서,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럴 때 일수록 힘이 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선택이 중요하다. ‘감성커피’도 그 중 하나다. 시기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기존 가맹점주와 신규, 업종변경 창업자까지 아우르는 비용 부담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금융 쪽은IBK 기업은행과 협약을 체결하여 가맹계약 시 ‘비대면’(인터넷뱅킹, i-ONE뱅크 앱)등을 통해, 필요한 자금대출을 연계해주는 시스템이다.

본사가 제 1금융권과 연계해 비용 부담 해소에 앞장서면서, 믿을 수 있고 안정적인 여건 조성이 가능해 창업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비용 부담으로 인해 창업을 포기하거나 고려하는 상황에 큰 힘이 된다.

가장 중요한 영업과 운영측면에서 ‘감성커피’는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안정된 공급망으로 초보창업자, 주부창업자, 1인창업자들에게도 쉬운 카페창업이 가능하도록 안내한다.

안정적인 본사시스템을 통해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는 초보창업, 1인 창업, 가족창업 등 쉽게 가능한 카페창업으로 높은 회전율을 보이는 테이크아웃 판매로 효율성이 좋다.

창업비용을 줄여 8평기준으로 3천만 원 대 창업이 가능한 부담 없는 창업비용, 신선하고 독특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려 계절마다 색다른 신메뉴를 출시하여 주목을 받고있다.

이런 ‘감성커피’만이 가진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업종 안에서 발생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빛을 발하며 예비 창업자, 초보창업자들이 쉽게 커피창업을 진행하도록 도우며, 업종변경을 원하는 기존자영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또한 ‘감성커피’ 본사 차원의 탄탄한 물류 인프라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타 브랜드와 달리 높은 마진율을 창출해낸다. 바이러스 이슈와 불황의 시대, 브랜드를 통해 운영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메리트로 손꼽힌다.

이렇게 직접적인 지원 외에도 ‘감성커피’ 하면 꾸준하고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한 가맹점 활성화를 주도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MBC FM 4U 라디오 광고 CM송 홍보다. ‘장성규의 굿모닝FM’과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 ‘배철수의 뮤직캠프’ 등 출퇴근, 낮 주요 시간대 인기 프로그램에 라디오 광고로 큰 효과를 보이고있다. 내가 가는 매장의 CM송이 나오는 친근함으로 고객에게, 예비창업자아게 다가가고 있다.

JK김동욱, 에이핑크 멤버 남주 등이 참여한 재미난 CM송은 친근하고 인기가 높은 라디오 프로그램 방송 중간에 소개, 시너지 효과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감성커피’는 위기 속에서 움츠러들기 보단,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과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긍정적이며 성공적인 좋은 브랜드의 ‘위기관리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real@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