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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28일 발표한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정도가 심해져 물리적(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상향되더라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오는 12월 3일 예정대로 치러진다. 또 확진자나 자가격리 수험생 수를 줄이기 위해 수능 시행 1주 전인 11월 26일부터 전국 고교 1~3학년 모두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지난해 시험실은 2만 1천개였으나 올해는 일반시험실 3만 3173개, 격리자 시험실 759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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