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이명희 신세계 회장, 정유경에 신세계 지분 8.22% 증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신세계는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으로부터 자사 지분 8.22%(80만9668주)를 증여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정 총괄사장의 지분율은 18.56%(182만7521주)로 늘은 반면 이 회장의 지분율은 10%(98만4518주)로 줄었다.

이재은 기자 jennylee11@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