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안은 위원회에 회부된 지 50일이 지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전체회의에 자동 상정되지만, 야당이 북한군의 공무원 피격 사건 직후라 부적절하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여당은 결의안 심사 진행을 주장했지만 결국 결의안이 안건조정위로 넘겨져 최대 90일간 심의될 예정입니다.
[정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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