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당한 사람 입장에서 봤을 때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안다"며 "적극적인 지원이 되도록 국민의힘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례 방문은 지난달 10일에 이어 두번째로 당 차원의 호남 민심 챙기기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님을 보여주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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