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민속5일장 상인회는 내일부터 음식부를 포함한 모든 점포가 정상 영업에 나선다며 음식부 점포는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고 영업하기로 성남시와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는 직원 5명을 음식부 점포에 배치해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관리ㆍ감독하기로 했습니다.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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