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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9월 28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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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이 추미애 장관 아들 군부대에 휴가 연장을 문의한 전 보좌관에 무혐의 결론 내렸습니다. 추 장관은 앞서 아들 일로 보좌관에게 지시를 내린 적 없다고 했지만, 추 장관이 보좌관에게 휴가담당 대위 번호를 전달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야당은 특검을 주장했습니다.

2.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우리 국민 총살 사건에 대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 국민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한 것을 각별한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