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원은 오늘 당 의원총회에서 검찰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추 장관이 보좌관에게 아들 부대 관계자의 전화번호를 준 것으로 드러났는데, 앞서 추 장관은 보좌관이 전화한 사실을 모르고, 시킨 적 없다고 거짓말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추 장관 아들의 진술에 신빙성과 객관적 자료가 없는데도 검찰이 무리한 결론을 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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