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5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경주 8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3일부터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였다.
그는 지난 27일 검사를 받아 2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주 코로나19 확진자는 92명으로 늘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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