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대주주 양도세 기준 3억원…"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아시아경제 원문 이민지 입력 2020.09.29 20:1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