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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놀이터 모바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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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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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재미로 심심 타파....작품성도 수준급

모바일 게임이 국내에서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는 이미 오래다. 시간과 공간 등을 할애해 즐기는 온라인이나 콘솔 게임 역시 큰 재미를 제공하나, 긴 연휴 기간 침대 등에 누워 간편하게 즐기는 모바일 게임도 각별한 즐거움을 준다.

특히 고향 귀성길 등에 오를 때에도 모바일 게임은 심심함을 달래기에 제격이라 할 수 있다. 나른한 분위기를 날려버릴 수 있는 추석강추 모바일 게임들을 소개한다.

넷마블의 '모두의마블'은 추석 연휴에 혼자 혹은 온가족이 즐길만한 게임으로 적격이다. 이는 이 작품이 누구에게나 익숙한 보드게임 '부르마블' 게임형식을 채용해 낮은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작품은 폭력성이나 선정성 등이 없어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 명절엔 역시 '모두의마블'

주사위를 굴려 이동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손에 땀을 쥐며 집중할 수 있다. 독점 등 전략을 세워 상대방을 파산시킬 때 큰 재미를 얻는다. 기본적인 '부르마블' 형식 외에도 다양한 규칙의 모드 및 특수 블록 등으로 신선한 체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이 작품이 최근 서비스 7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및 프로모션 등을 펼쳐 게임을 시작해 보기에는 더할 나위가 없다. 7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연희, 캐치쿵 등 다른 작품의 캐릭터를 이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새로운 모드 해적섬 대탈출에서는 20명이 유저가 한 데 모여 치열할 탈출 경쟁을 펼친다. 새로운 룰을 적용시킨 추석 스페셜 맵 1호 패배자가 될 수 없어도 큰 재미를 보장한다. 연휴 기간 중 작품에 접속만 해도 6000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다.

게임빌의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역시 연휴의 나른함을 날리기에 좋다. 이 작품은 '게임빌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야구에 캐릭터 육성 등을 결합해 색다른 재미를 준다.

기본적인 야구 재미 역시 충실해 상대 타자를 삼구삼진으로 잡거나, 만루 홈런을 쳤을 때 통쾌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마선수들의 존재감 역시 이 게임을 특별하게 만든다. 팬터지적인 설정을 결합해 그야말로 현실에는 볼 수 없는 투구나 타격 등이 이뤄지는 것. 가령 총으로 야구공을 쏜다거나, 건틀릿을 낀 맨손으로 날라온 공을 날려 버릴 수 있는 것.

아울러 야구공을 받은 포수가 밀린다거나 홈런이 된 공이 우주로 뻗어가는 등 현실에선 불가능한 큰 재미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이 회사는 추석 연휴에 맞춰 다채로운 보상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연휴 기간 중 작품에 접속해 다이아,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핫타임 이벤트도 이뤄져 팀을 육성하기에 최고의 적기를 맞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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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안에서 펼쳐지는 레이싱 '카트 러시플러스'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시플러스'를 통해선 초 단위로 승자가 갈리는 긴박한 레이싱 경주를 즐길 수 있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를 활용한 게임이다. 원작의 재미 요소 등을 모바일에 잘 녹여냈다.

아이템전, 노템전 등 유저가 원하는 플레이 모드를 선택해 차량 경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원작의 특징인 조작감도 살아있는 짧은 시간 주행에 몰입하게 된다. 커브, 드리프트 등 기본적인 기술을 숙달하게 되면 연속 커브 등 보다 어려운 곡예 주행 등을 마음껏 즐기게 된다.

귀성길 막히는 도로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특히 각별한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 회사는 새 레전트 카트인 백기사도 선보여 플레이 욕구를 자극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작품에 접속해 눈덩이 스키드, K코인 등 풍성한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특히 9월 28일부터 10월 1일 중에는 접속만 해도 호위대장 모스를 얻는다.

한빛소프트의 '퍼즐 오디션'에선 퍼즐과 댄스, 음악, 패션 등을 결합한 재미를 얻을 수 있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오디션'을 퍼즐 게임으로 녹여낸 게임이다. 이 작품의 퍼즐 요소 자체는 기존 작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같은 종류의 퍼즐 3개를 연결해 점수를 쌓거나 미션을 달성하는 이른바 3매치 방식을 갖춘 것.

여기에 퍼즐을 이동시킬 수 있는 회수 제한이 있거나 특수 블록을 생성하는 것 역시 익숙하다. 하지만 이 회사는 기본적인 퍼즐 게임 요소에 '오디션' IP를 활용한 독특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결합시키며 기존 게임들과는 확연히 다른 차별화를 이뤘다. 플레이 중 유저가 꾸민 아바타가 춤을 추고 있거나 수준 높은 음악들을 들을 수 있는 것.

또한 혼자서만 퍼즐 플레이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배틀로얄 방식으로 다수의 유저들과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퍼즐 게임을 좋아하지만 기존과는 다른 퍼즐 게임을 즐기고 싶을 때 이 작품은 최선의 대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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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험과 패러디 재미 '가디언 테일즈'

이 작품은 점령당한 왕국을 구하기 위한 가디언들의 모험을 배경으로 한 RPG다. 레트로 풍의 도트 그래픽, 작품 특유의 유머코드, 퍼즐 형식으로 이뤄지는 탐험 요소 등을 특징으로 한다.

이 작품에선 고전 게임의 향수를 자극하는 도트 그래픽이 사용돼 보다 편안하게 작품에 몰입할 수 있다. 도트 그래픽이 사용됐다 해서 특별히 시인성이 떨어진다거나 하지도 않는다. 몬스터와 대치했을 때 전투의 재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것.

고전 게임에 특별히 추억이 없는 유저라 할지라도 이 작품의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에 쉽게 익숙해지고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부유성, 길드 등에서 캐릭터들의 움직임 등을 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소소한 재미를 느끼는 것도 가능하다.

퍼즐 요소 등을 통한 모험 요소 역시 작품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다. 다른 모바일 RPG들은 스테이지에서 하나의 길 혹은 적을 물리치면 자동으로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모습 등을 보인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유저는 스스로 탐험가가 돼 맵 구석구석을 누비는 느낌을 받게 된다.

다양한 패러디들 역시 플레이 중 유저들의 웃게 만든다. 유명 게임부터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패러디 등이 작품 곳곳에 녹아 있어 이를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떤 작품이 패러디 됐는지를 아는 유저라면 더욱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회사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10월 12일까지 작품에 접속하면 각성 던전 상자, 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10월 7일까지 5일간 10회 소환을 무료로 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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