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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트럼프, 퇴원은 했지만 첩첩산중…유세 차질에 열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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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퇴원은 했지만 첩첩산중…유세 차질에 열세 확대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단 퇴원은 했지만, 바이러스 전파 우려에 당분간 대통령 업무를 하고 재선 캠페인에 나서는 데 지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1차 TV 토론 이후 바이든 후보에게 지지율이 더 밀린 것으로 나타나 대선 캠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