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는 6일(현지시간) 백악관이 배포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콘리는 의료진이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면서 "그는 집(백악관)에서 편안한 밤을 보냈으며 오늘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활력 징후(바이탈 사인)과 신체적 검사는 안정적으로 유지됐으며, 산소포화도는 95~97%"라며 "전반적으로 그는 계속 매우 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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