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치료에 싱가포르 코로나 환자 혈장 사용"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 과정에서 싱가포르 환자의 혈장을 활용한 항체 치료제를 투약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약된 두 개의 항체치료제 중 하나는 싱가포르 환자 세 명의 혈액을 활용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병원 입원 전인 지난 2일 많은 양의 해당 치료제를 투약받았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 항체치료제는 미국 제약사인 리제네론이 개발 중인 것으로,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은 상태여서 우려가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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