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朴 세월호 7시간 공개” 안민석, 文 행적 공개 요구에 역공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0.08 17: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