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 축구' 파울루 벤투와 대표팀 벤투 “우린 한 식구, 앞을 내다보고 뛴다”…김학범 “그래도 경기는 화끈해야 제맛”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0.08 22: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