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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특집]우미건설, 핵심 역량 고도화로 지속가능한 성장체제 확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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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우미건설은 그동안 전국에 11만여 가구를 공급하며 쌓아온 아파트 브랜드 린(Lynn)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간결한 디자인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 시공을 핵심 가치로 삼아 주거 본질에 충실한 공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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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부동산회사 우미건설(대표이사 곽수윤)이 부동산 개발부터 시공, 운영·관리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일류 종합부동산 회사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미건설은 2026년 경영 방침을 ‘핵심 역량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으로 정하고 전통적인 주택 사업을 넘어 초대형 복합개발과 실버주거 등 미래 먹거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우미건설은 그동안 전국에 11만여 가구를 공급하며 쌓아온 아파트 브랜드 린(Lynn)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간결한 디자인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 시공을 핵심 가치로 삼아 주거 본질에 충실한 공간을 제시하고 있다.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첨단 시스템 도입이 눈에 띈다. 세대 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폐열을 재활용하는 에어클린(Air-Clynn) 시스템과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홈닉을 통해 커뮤니티 예약, 관리비 조회 등 편리한 모바일 생활 환경을 구축하며 상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시공 분야에서는 디지털 전환(DX)을 통한 혁신이 한창 진행 중이다. 설계 단계부터 협력 업체와 협업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프리콘(Pre-Construction) 방식을 도입해 안전과 원가 절감을 동시에 잡았다.

    무엇보다 자체 개발한 건설 정보 AI ‘린GPT’가 현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했다. 시공·설계·안전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린GPT는 현장 질문에 실시간 답변을 제공해 업무 속도를 높이고 시공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다. 또 BIM 솔루션,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등 유망 프롭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우미건설은 업계 최고 수준인 ‘7년 연속 현장 사망사고 제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강남 사옥의 중앙관제실에서 전 현장의 위험 요소를 통합 관리하며 IoT 스마트 장비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경영진이 매월 주관하는 안전 점검과 근로자 휴식 공간인 ‘기술자 린카페’ 운영 등 감성 안전 활동을 병행하며 안전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켰다.

    미래 성장 동력은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에서 나온다. 광주 옛 방직공장 부지에 조성되는 초대형 프로젝트 ‘올뉴 챔피언스시티’는 현대백화점 더현대 광주와 특급호텔, 4300가구의 주거시설이 결합된 도심 복합개발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실버주거와 의료복합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 들어서는 화성동탄2 의료복합 패키지와 800병상 규모의 서울아산청라병원이 포함된 청라의료복합타운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LH의 구리갈매 실버스테이 시범사업 수주를 통해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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