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1 (일)

[여의도방정식] 오신환 "추미애 아들 의혹, 검찰 '부실 수사' 논란"…박수현 "검찰 수사 이미 결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박수현 "추미애, 거짓말 공세에 국민 눈높이 맞게 답해야"

오신환 "기억에 없다는 추미애 답변 태도, 상황 모면 위한 궤변"

오신환 "공수처 독소조항 해소한다면 야당 적극 나설 것"…박수현 "독소조항 상당 부분 해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2주 차를 맞았는데, 예상대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휴가 의혹과 관련해서 추 장관의 발언을 야당에서는 거짓말이라고 하고 있고요. 여당에서는 반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수와 변수는 뭐라고 보십니까?

· 법사위 '추미애 아들 의혹' 최대 쟁점

· 추미애 "거짓 진술한 적 없다"

· 추미애 "아들 휴가, 보좌관 스스로 연장요청…지시 안 해"

· 민주당 "공수처장 추천위원 26일까지 내야"

금융위원회 대상 정무위 국정감사에서는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건 쟁점 됐죠. 여야, 감사 시작 전부터 팽팽하게 맞섰는데요. 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 '라임펀드·옵티머스 사건' 여야 공방

· "법대로 처리" vs "권력형 게이트"

· 김봉현 "강기정에 5000만원 건넸다"

· 강기정, '라임 몸통' 김봉현 고소

· 강기정 "금품 1원 한 장 받은 적 없다"

· 김종인 "라임·옵티머스, 권력형 비리 게이트"

· 검찰, 옵티머스 내부 문건 확보

· 검찰 "내부 문건에 청와대·정계 인사 실명 없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