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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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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회담 조건이 '징용 해결'?…이낙연, 스가 어깃장에 "몹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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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0.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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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300]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한중일 정상회담 불참 소식에 "몹시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4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한중일 정상회담은 동북아 책임국가들이 머리를 맞대는 대화"라며 "한국이 주최하는 차례로 한중일 정상회담은 코로나 경제위기 등 당면 과제를 극복하는데 시의적절하다"고 말했다.

    이어 "스가 총리가 한일간 역사 문제를 들어 불참의사를 밝혔다고 하는 몹시 실망스럽다"며 "일본은 세계 지도 국가 중 하나다. 스가 총리의 태도는 지도 국가에 어울리지는 의심스럽다. 스가 총리의 리더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언론들은 스가 총리가 강제 징용 문제에 대한 일본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서울에서 열릴 한중일 정상회담에 불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정현수 기자 gust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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