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수돗물 유충 사태 성북동·응암동 이틀 지난 수돗물 마신다···서울 물 '동네 차별' 중앙일보 원문 김현예 입력 2020.10.15 15:13 최종수정 2020.10.15 15: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