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D-15, 격전지 안갯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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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메이컨의 미들조지아 공항에서 유세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사진 왼쪽)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거리두기 드라이브 인 유세를 하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 19일로 미 대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든 후보는 전국 지지율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8.9%포인트 앞섰지만 플로리다 등 격전지 6개 주의 지지율 격차는 줄고 있다. [EPA·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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