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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표완수 신임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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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표완수 신임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표완수(73) 전 시사IN 대표이사가 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19일 임명됐다. 재단 이사장은 공모와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임명한다. 임기는 3년.

청주고, 서울대 영문과를 거친 표 신임 이사장은 1974년 경향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들인 뒤 경향신문 논설위원, 경인방송 사장, YTN 사장, 오마이뉴스 회장 등을 지냈다.

권영은 기자 yo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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