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폐쇄 논란에 文 저격한 주호영..."퇴임 후 법적 책임 피하기 어려울 것" 서울경제 원문 박우인 기자 입력 2020.10.21 11:02 최종수정 2020.10.21 11: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