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조달 자금 목적으로 “카카오의 플랫폼과 콘텐츠 강화를 위한 M&A(인수합병) 재원 확보”를 들었다. 그러면서 “현재 세부적인 투자대상 회사에 대해서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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