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이 부른 비극…구조만 7시간 걸린 317kg 英사나이 중앙일보 원문 김지혜 입력 2020.10.21 22:12 최종수정 2020.10.22 06: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