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연예]김새롬, '정인이 사건' 다룬 그알이 중요한게 아냐? 결국 공개 사과(전문)
• [스포츠]"케인 맨시티 간다고 들었다"…은퇴 선수 충격 발언
• [사회]"이용구 폭행 영상 경찰에 보여줬다"…경찰도 인정
• [국제]트럼프와 멜라니아 '어차피 쇼윈도 부부'…결정적 장면 '셋'
• [정치]이낙연, 이재명에 "홍남기 구박, 의아..하물며 같은 정부에서"
• [국제]“지시 따랐다” 지지자들 진술에 탄핵심판 앞둔 트럼프 곤혹
• [종합]로또 947회 당첨번호 1등 18명…'실수령액은 8억, 실화냐'
• [경제]4대그룹株 반도체·전기차로 날았다…새해 시총 150兆↑·60% 돌파
• [정치]국민의힘, 이틀 연속 '박범계 정조준'…자체 청문회로 의혹 총공세
• [스포츠]4부리그 팀에 혼쭐난 맨시티, 3분만에 두 골로 3-1 역전승…FA컵 16강

연예

• 1김새롬, '정인이 사건' 다룬 그알이 중요한게 아냐? 결국 공개 사과(전문)
• 2최수종, 하희라와 28년째 한결같은 신혼 느낌..셋째도 생길듯
• 3'놀면' 유재석, ♥나경은 인정한 유까탈→저녁밥 라방 이효리 시청 "기죽이고파" [어저께TV]
• 4이래서 수지, 수지 하는구나…리허설인데 눈부신 미모x노련한 퍼포먼스
• 5김새롬 "'그알' 정인이 사건 후속편, 미처 몰랐다"..결국 사과
• 6'결혼작사 이혼작곡' 전노민, 전수경에 이혼 요구 "너무 오래 살았다" [텔리뷰]
• 7"대역없이 액션 소화, 실신"…한소희, '언더커버' 고군분투
• 8권상우, 종로구 출마 선언에 이엘리야 깜짝 등장 "이정재가 기뻐해" ('날아라 개천용')
• 9'52살' 김혜수, 누굴 째려보는거? 압도적으로 젊고 예뻐 [★SHOT!]
• 10'아는 형님' 박준면, 하루 만에 반할 만한 매력덩어리

스포츠

• 1"케인 맨시티 간다고 들었다"…은퇴 선수 충격 발언
• 24부리그 팀에 혼쭐난 맨시티, 3분만에 두 골로 3-1 역전승…FA컵 16강
• 3'은퇴 번복' 로벤, 뮌헨 시절 분노의 교체 화제...벤치 선수들은 대폭소
• 4'스피드+위치 선정+투혼' 정우영, 보수적인 감독 마음까지 열 만한 맹활약
• 5'주포 이적+친한국인' 마인츠로 임대, 황희찬에 절호의 찬스 될 수 있다
• 6토론토, 조지 스프링어와 6년 1억 5000만$ 계약 발표 [오피셜]
• 7허정한 2연속 우승 순항하며 김행직과 4강 대결...런아웃 기록한 최완영, 김준태와 맞대결
• 8팔라존, 강민구 꺾고 PBA 첫 우승 '32강부터 무실세트 대기록'
• 9황희찬 3경기 만에 교체 출전…팀은 19위 마인츠에 충격패
• 10'황희찬 18분' 라이프치히, 강등권 마인츠에 2-3 충격 역전패

정치

• 1이낙연, 이재명에 "홍남기 구박, 의아..하물며 같은 정부에서"
• 2국민의힘, 이틀 연속 '박범계 정조준'…자체 청문회로 의혹 총공세
• 3조직 다지고 정책 만들고…대권준비에 시동 건 정세균 사람들
• 4이낙연 "기재부 구박한다고 될 일인가"…이재명 직격
• 5우상호, 박영선에게 "오래 기다렸다. 누님 올 때까지 지키고 있었다"
• 6'트럼프 지우기' vs. '대북 성과 계승'...딜레마 빠진 靑
• 7박범계 "尹일가 수사 신속히…월성원전 수사 과잉 비판 있어"
• 8野 "'천황폐하'라 부른 강창일…朴정권 탓하려면 돌아오라"
• 9"허경영 예언이 자꾸 맞아서 불안하다"
• 10與, 남대문 시장 방문해 보궐선거 시동…野도 각자 정책·민생 행보

사회

• 1"이용구 폭행 영상 경찰에 보여줬다"…경찰도 인정
• 2눈앞에서 카드 쳐도 단속 불가? '홀덤펍' 방역 구멍 여전
• 3우병우, 어떤 운명 …'국정농단 방조·불법사찰' 2심 선고
• 4휴일도 포근...동해안 오후까지 비·눈
• 5내달 도착 첫 백신 5만명분 누가 먼저 맞나…28일 접종계획 공개
• 6윤석열로 나뉜 여야의 공수처 구상
• 7'사모펀드 의혹 키맨' 조국 5촌 조카…이번주 2심 결론
• 8경찰, 이용구 폭행 동영상 보고도 묻었다…파장 커질듯(종합)
• 9장애아들 가두라는 활동보조사…화장실 문 잠근 엄마
• 10보일러 다 고치고 나서야, 수리공에게 "나 코로나 확진자인데 검사 받아라"

경제

• 1로또 947회 당첨번호 1등 18명…'실수령액은 8억, 실화냐'
• 24대그룹株 반도체·전기차로 날았다…새해 시총 150兆↑·60% 돌파
• 3SK하이닉스 10년 투자·셀트리온 1200%…연예계 투자고수들
• 4與대권주자 불협화음…기재부 때린 정세균·이재명에 이낙연 "요란 떨일 아냐"
• 5현대차·기아, 미국점유율 8년만에 최고·유럽선 첫 7% 돌파
• 61억 대출에 '월 800'씩 갚아라?…신용대출 분할상환 혼란
• 7GTX-B, 착공 가능할까…민자적격성 '발목'에 사업추진 안갯속
• 8'이자 2%p↓' 소상공인 2차 대출…4일간 3585건 신청 수요 2배↑
• 9재택근무에 '홈오피스 공간' 뜨니 필수품 된 '중문'
• 10LCC업계 '2强'의 조용한 창립기념일…올해 계획 '생존'에 방점

국제

• 1트럼프와 멜라니아 '어차피 쇼윈도 부부'…결정적 장면 '셋'
• 2“지시 따랐다” 지지자들 진술에 탄핵심판 앞둔 트럼프 곤혹
• 3美 ‘토크쇼 황제’ 래리 킹 코로나19로 사망
• 4트럼프, 선거 뒤집으려 '법무장관 대행 교체' 시도했다
• 5美 의사당 난입 시위대 잇따라 "트럼프 명령 따랐다" 진술
• 6미국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대유형 위험 경고 잇따라
• 7이스라엘, 네타냐후총리 퇴진요구 전국 시위 계속
• 8"지시 따랐다" 지지자들 진술에 탄핵심판 앞둔 트럼프 곤혹
• 9바이든, 멕시코 대통령과 전화통화…“트럼프의 가혹한 이민정책 뒤집을 계획”
• 10트럼프 누르면 집사가 다이어트 코크 내오는 버튼, 바이든 치워

IT

• 1팬택 쓰러지던 날의 충격, LG폰까지 벼랑끝…통신3사도 '곤혹'
• 2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하늘 출퇴근 시대 '성큼'
• 3매섭게 치고 올라온 브이알루...아프리카 1위 자리 위태
• 4인터넷가입, IPTV(인터넷티비) 등 비교사이트 이용하면 설치 당일 현금 지원으로 인기몰이
• 5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정당함, 초고속인터넷설치 당일 현금 지급으로 호평
• 6브이알루 기블리, 화끈한 킬쇼로 2위 '점프'(종합)
• 72위 복귀한 담원, 최하위로 내려간 브리온
• 8“LG폰 살려야 ㅠㅠ”…가뜩이나 비싼 휴대폰 가격 더 오른다! [IT선빵!]
• 9'덕담+리치 활약' 농심, 브리온 꺾고 연패 탈출(종합)
• 10농심 레드포스, 화끈한 공격력으로 프레딧에 2대0 승리…시즌 2승 신고 [L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