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국감] 윤석열 "'중상모략' 단어는 제가 쓸 수 있는 가장 점잖은 단어" 뉴스핌 원문 입력 2020.10.22 11:1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